분류 전체보기 (24)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인 배우자와 생각, 감정, 소통법이 다를 때 잘 지내는 법 사람마다 습관적으로 하는 생각이 다릅니다. 나는 미래를 집중해 준비하는 사람입니다.남자친구는 현재에 충실한 사람입니다.생각하고 행동하는 방향이 다르므로 이해가 힘듭니다.나는 불안감을 주로 느끼는 사람입니다.배우자는 기쁨과 편안을 강하게 느낍니다.서로 감각과 감정을 공감하기 어렵습니다.나는 불편한 것을 바로 말해야 합니다.느낀 것을 상대와 말하며 풀고 싶습니다.여자친구는 감정을 이야기 하는 것이 익숙치 않습니다.어색한 기류를 빨리 없애기 위해 해결책이 중요합니다.이렇게 서로 다른 사람 둘이서 잘 살아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입장을 바꿔 생각을 해보고가능한 선에서 상대의 방식을 맞추려는 노력이 이상적인 정답이겠지요.하지만 인생을 사는 것도 바쁜 존재들이 항상 남을 위하며 말과 행동을 하.. 애인, 배우자 의존성향 활용법 - 환경 이용 강점 남자친구, 여자친구, 남편, 아내, 부모님 등 상대에게 의존하는 성향으로 고민 되세요? '저는 부모님의 보호 아래 편안하게 살았습니다.' '저는 힘들때면 주변 사람들에게 늘 도움을 구합니다.' '저는 선생님의 말을 잘 따라 시키는대로 사는게 편해요.' '누군가가 이끄는 것에 의존하며 사는데 어떡하죠?' 의존의 문제로 보기 보다는 "나는 환경을 잘 활용하는 장점이 있다"고 봐주세요. 주변의 자원을 잘 사용하는 감각이 있는 것입니다. 어떤 이는 타인의 조언을 한귀로 흘려버립니다. 하지만 나는 그 조언을 내 삶을 구하는데 씁니다. 어떤 이는 부모의 케어를 귀찮아하고 거절합니다. 하지만 나는 이를 편히 살아가는데 쓸 줄 압니다. 즉, 환경을 잘 사용하는 근육이 발달한 사람입니다. 내 근육을 더욱.. 스스로 즐겁게 해주는 자존감 습관 "나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 무엇을 해줄까요?"집청소를 해서 깔끔한 환경을 제공해주세요건강한 음식을 먹여주세요나는 소중하니깐요땀을 흘리며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세요나는 멋진 생명체니깐요괴로운 생각은 멈추고 주위를 전환시켜주세요나의 고귀한 에너지니깐요좋은 말과 글을 보게 해주세요나에게 예쁜 것만 담아주고 싶으니깐요응원해주고 공감해주는 주변인을 만나세요나를 더 잘 살게 도와주니깐요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경험 해보세요내 잠재력을 깨우니깐요음악을 듣고 자연도 보고 그림도 감상하세요나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니깐요책을 읽고 배움을 실천해보세요내 인생에 지혜가 생기니깐요우리는 생명체라서 화분을 키우듯 아주 잘 가꾸고 돌봐주어야 합니다.몸과 마음은 늘 주의력있게 관찰하고 필요한 양분을 주어야해요.건강은 .. 비교, 질투로 괴로울 때 관찰 해결법 다른 사람을 보면서 질투가 날 때가 있지요? 예뻐서 부럽다. 돈이 많아서 부럽다. 부부관계가 좋아서 부럽다. 승진해서 부럽다. 좋아 보이면 부러운게 당연합니다. 누구나 좋은 것을 갖고 싶어해요. 근데 혹시 그 마음을 나로 갖고 와서 괴롭지는 않은가요? “부부관계가 참 좋네. 보기 좋다.” “나도 그렇게 되고 싶네”까지는 괜찮습니다. 그런데 “난 왜 저렇지 못하지? 우리 부부는 왜 이렇게 불화한거야?”라며 자책하고 있지는 않나요? 사람이 사는 형태는 다 다양한데 그 사람들이 “가진 것”만 보고 내 삶이 초라하고 안되었다고 느낀 적 있나요? 우리는 그 사람이 지금의 돈을 얻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모릅니다. 대화가 잘되는 커플이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갈등의 시간을 가졌는지 모릅니다. 단지 겉에서 “얻은.. 인생을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 - 언어습관 하루종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은 무엇인가요? 가장 많이 떠오르는 생각은 무엇인가요? 5분만 눈을 감고 지난 일주일간 했던 이야기, 생각, 느꼈던 감정을 떠올려보세요. 남을 위해 무엇을 해줄까 고민을 했나요? 나를 위해 무엇을 살까 생각했나요? 나는 왜 이렇게 못하지 하며 자책했나요? 나는 맞는데 저 사람은 왜 저래라며 나만 옳았나요? 인생이 슬프다는 느낌이었나요? 우울했나요? 사람들이 주로 쓰는 감정과 생각은 모두 다릅니다. 어느 순간, 나 이제 이렇게 살면 안되겠어! 라는 결심이 든다면 우리가 습관적으로 쓰는 언어를 바꿔보세요. 자기비난을 자주 하는 사람은 그것이 모국어입니다. 스스로 반성을 잘 하고 자기 객관화의 장점이 있겠지요. 하지만 자기를 인정하고 칭찬하는 것은 어색할꺼에요... 이전 1 2 3 4 5 다음